2015년 1월 31일 토요일

무삭제 부보정 마주누리 첫번째 정기공연 생중계

무삭제 부보정 마주누리 첫번째 정기공연 생중계

난감하네 작사 심영섭 작곡 심영섭 노래 이신예



난감하네 작사 심영섭 작곡 심영섭 노래 이신예

남해용왕 우연득병하여 아무리 약을써도 백약이 무효라~
이때 용왕꿈속에 신령나타나 토끼간이 제약이라 일러주니~
이말을 들은 용왕, 별주부에게 명하기를~ “토끼를 잡아오너라~”허니,
이말 들은 별주부 말 허기를...

난감하네~ 난감하네~
난감하네~ 난감하네~
세상이 어디요~ 육지가 어디요~
토끼가 누구요~ 어찌 생겼소~
그놈에 간을 어찌 구한단말이요~
나나나나나나나나 나~ 난감하네~

돈싫소 명예싫소 벼슬도 싫소~
세상에 나가긴 더욱 더 싫소~
어찌저 험한세상 간단 말이요~
아이고 불쌍한 내신세야~
어허~~~ !!
난감하네 ~

어찌혔든 이리하여 별주부 세상에 나오는디~
정신없이 토끼를 찾아다닐적에 어느날 저~ 멀리
코는 오똑 귀는 쫑끗 입은 방긋~
~ 저놈이 바로 토끼렸다.
이에 별주부 허는말이~

아이고~ 토선생 정말 방갑소~
나는 용궁서온 별주부이요~
용왕님께서 큰상 주신다 허니~
자자자자자자자자 자~ 용궁갑 시다~

거리엔 산해진미 너엄 처나고~
건물은 모두 황금으로 지었고~
게다가 벼슬까지 하실거이니~
나와~ 용궁~ 가서
부귀영화 누립시다 ~~

이말들은 토끼 말허기를...

어어어어허~~~~“싫다 이놈아”

~~어어~

남해용왕 우연득병하여 아무리 약을써도 백약이 무효라
이에 별주부에게 토끼에 간을 구하라 하니
이말들은 별주부 말 허기를....

어어어어허~ 난감하네!!



축하공연 이신예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전문사 수료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
KBS
다큐멘터리 판소리는살아있따 메인출연
)프로젝트락 보컬

마주누리 첫번째 공연모습








































































































마주누리 첫번째 공연 성균소극장

2015년 1월 27일 화요일

AWEBFEST HELPS LAUNCH WEB SERIES FESTIVAL IN KOREA









AWEBFEST HELPS LAUNCH WEB SERIES FESTIVAL IN KOREA
(January 12, 2015 at 11:13pm)

Since LAWEBFEST launched in 2010, web fests have been springing up around the world. Inspired by LAWEBFEST, many of them were created as partner events. LAWEBFEST’s newest protégé and partner is Ko Webfest in South Korea. Slated to run May 27-29, Ko Webfest is the first of its kind in Korea as well as in Northeast Asia. I recently caught up with LAWEBFEST creator Michael Ajakwe and Ko Webfest founder Young Man Kang as they were about to announce their partnership:
한국의 웹시리즈 영화제 설립을 돕는 LA웹페스트
January 12, 2015 at 11:13pm
2010년에 설립된 LA웹페스트 첫행사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무수한 웹시리즈 영화제들이 생겨났다.
LA
웹페스트의 영향을 받아 많은 웹영화제들이 행사 파트너로 성장해왔다.
LA
웹페스트의 새로운 파트너로 한국에서코웹페스트가 생긴다.
5
27-29일 행사로 치러질 이 웹시리즈 영화제는 물론 한국에서는 처음이고, 동북아시아에서도 최초이다.
최근에 LA웹페스트의 설립자 마이클 아이작위(Michael Ajakwe)와 코웹페스트(Ko Webfest) 설립자 강영만(Young Man Kang)사이에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그들을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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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마이클, 처음에 LA웹페스트 시작했을때 몇년후에 전세계적으로 36개나 늘어날 것으로 예상은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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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성장할 것은 믿고 있었으나 이렇게까지 급성장할 줄은 몰랐다.
암세포같은 속도로 급하게 퍼진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다. 새로운 생각과 신선한 목소리로 새 가능성을 열어주면서 말이다. 미국안에서 뿐만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매년 웹시리즈 영화제들을 기다리는 그들의 흥분된 모습들을 보며, 나는 웹시리즈의 장르가 늘어가고 정당화 될 걸 짐작할 수 있었다.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의 스토리텔러들의 움직임 바로 이 충격적인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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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처음에 어떻게 LA웹페스트를 알게 되었나?
-
강영만: 몇년전 로스엔젤레스 문화원에서 나의 웹시리즈김치워리어를 상영했을때 마이클이 그 자리에 참석했다. 마이클과 간단한 미팅을 통해 LA웹시리즈를 알게되었고 김치워리어를 출품하라고 권했다.
그래서 2014년 김치워리어를 출품하게 되었고, 영화제에서 상영을 하게됐다. 영화제 기간동안 나는 다양한 만남과 경험들을 통해 웹시리즈와 영화제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때 바로 한국에도 이런 영화제를 개최하고 싶었다.



미국

호주

유럽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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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Man Kang
YMK Films, LLC
P.O. Box 761081
LA, CA 90076
Tel) 213-220-8633
http://www.ymkfilms.com
http://www.kimchiwarrior.com
Seoul, Korea Tel) 82-10-5339-1241


자료제공 강영만 감독